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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인근 삶의 곳을 돌아보다 본문
일터에서 멀지 않은 삶의 터전
old town .. 아저씨들 놀이
아주 오래 된 미용실
퍽 많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작은 길
삶의 터전에서 멀지 않은 작은 밭
아웅다웅한 모습 ..
서너 시대의 교집합 같은 느낌
목표지점.. 장강 강가
어선 인듯
멋 보다는 오로지 기능 만의 집합
수상 가옥에는 패랭이도 피움
하루 장사를 위한 음식 재료
식당 인 듯
계단 한 켠에 홍수 수위 표시
196x년 같은데 .. 지금보다 10m 정도 높았던 적이 있는 듯 …
관공선 인 듯
장강에서 골재를 나르는 평저선
volvo max 정도?
그 끝 어딘가엔
장강 빨래터 ^^
강 건너에는 골재 운송 .. 가득 .. 무심한 듯 어선 조업 중
삶의 모습들은
거기서 거기 이다.
그냥.. 그런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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