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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출근길

chemica 2009. 6. 9. 04:56

요즈음 .. 이레저레 .. 맘이 불편합니다.

새벽 아침일찍 출근길을 택합니다.

연무가 있는 시화호반에 햇살이 떠오릅니다. 세상 에너지의 근원 …

345 … 한 자락 고압선에 .. 에너지가 결려 있네요.

아침이슬과 햇살이 가득한 그 평원입니다.

장미 ..

하얀꽃 …

아침해살이 스며드는 야생화마을 입니다.

그런 아침을 보고 갑니다.

  

이번주 되어져야 할 일이 많기에 .. 발길을 재촉해 봅니다.

  

^^

저녁 ..

아이들과 아이 엄마와 1000조각 퍼즐에 동참합니다.

요기까지 .. 네시간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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