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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아이 엄마가 꼬리를 잘랐어 ^^ 산책 나가는 데 화가 난 듯 주말 내내 ... 술만 엄청 먹은 듯 .. ^^ 그만 먹을 때가 된 것 같아 .. 간만에 비가 내린다. 눈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오늘은 가까운 곳만 돌고 . .. 내일과 모래는 좀 더 멀리 ... 설 연휴에는 좀 쉬자.. 내리는 비가 싫지 않은 날
내 생에 이런 목성을 볼 수 있을 줄이야 .. ^^ 이집 불은 왜 파란색이지 ..? 딸 아이는 좋아하는 마라탕 매일 먹는 듯 난 다시 언제 비행기 타 보나 ..? 일은 끝났는데 ... 사무실도 가고 싶지도 않고 .. 마땅이 어디 갈데도 없고 ..^^ 모 재미있는 것 없나 ..?
일 일찍 끝내고 ... 어머니와 바닷가 점심 같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 ^^ 추위 가고 .. 봄이 온 듯한 토요일 ^^ 내복 벗고 .. ^^ 세차도 하고 ... 봄 맞이 누군가 올려 준 ... 오리온
가을이 이쁘게 내리다. 오늘이 까루 생일 이네 .. 두번째 생일 ... 우리 집에 와서 ... 큰 사랑 받는 .. 강아지 .. 까루 ..
딸아이 귀가 기념으로 ... 기억 나는 음식을 나누다. 공장동 인근의 가을 ... 그렇게 가을이 오는 듯 ... 아침은 조금 쌀쌀하다.
까루 ... 소파 아래서 조용히 잠들다. 음성 맛집이지 ... 나름 곱배기 주문 했더니 ... 엄청 주셨음 ^^ 몇 일전 .. 하루 종일 이쁜 하늘을 보이다. 오늘은 비 온다 ... 이 비 지나면 ... 좀 더 가을 스럽겠지 ... 날씨가 ... 영 힘들게 하는 중 ..
비가 지난 후 기온이 조금 떨어지다. 공장동 마당에 대추가 여물어 가다. 가을엔 전어지 사진을 잘 못 지정 해서 .. 꾀 오래전 지난 ... 요정의 숲 ... 잠시 기억에 머무르는 중 .. 그렇게 여름이 지나는 게다.
여름이 끝날 줄 모르는 ... 난 반겨주는 pink lady 일요일 오후 .. 아이들과 즐거운 나눔 소래포구도 천천히 회복 하고 있고 ... 일요일 아침은 .. 클라리넷 메고 교회 가는 길 ... 이제 .. 소리 좀 내 주어야 하는데 ... 실력은 언제 늘려나 ... ^^ 토요일 점심 .. 어머니와 아우 가족과 ... 즐거운 나눔 덥다 .... 여름 끝나기 힘들다. 내일은 칠석 ... 모라 그래도 비 내리는 날 이다. 오작교의 눈물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날 이란다. ^^
이 꽃 만나면 엄청 더운 건데 ... 이제 여름도 좀 꺽이겠지? 어 전문가의 사진에 ... 멋진 하늘이 담기다. 태풍이 정확하게 일장기를 그리다. 광복절에.. 어떤 또라이 새끼는 또라이 짓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