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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요즈음 사는 재미 .. 일하는 것도 그렇고 … 애 키우는 것도 그렇고 … 세상 돌아가는 것도 답답하지만 … 내 유일한 즐거움 .., 긴 시간 운전하면서 즐겨 듣는 음악 프로그램 아마도 이 분의 공연을 들으면서 .. 생각한 악기 같다. 언제 즈음 .. 이런 멋진 공연을 보고 .. 연주를 할 수 있을까 ..? 언젠간 할 수 있겠지 ..?
주말에는 .. cla 하는 재미로 산다. 토요일 부터 .. 일요일 오후까지 .. 혼자도, 같이 할 수도 있는 즐거움 두 달 되니 … 소리 내는 요령도 좀 늘고 .. 아직 .. 악보는 까막눈 .. 시간 지나면 .. 좀 늘게다 .. 기대함 .. 비온다 .. 내일은 비가 안내려야 하는데 .. .. .. 화이팅 ..
네이버에 가니 이런게 떳다 .. 기독교복음침례회를 찾아 보니 .. 구원파 - 그 종교 집단 같다.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의 이유라는데 .. ^^ … 화면 캡처: 2016. 11. 4. 오후 5:11
세상은 바삐 돌아가고 있는데 …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 민족만 .. 전진 후진을 반복 하는 듯 … 미국도 유럽도 .. 중국도 얼마나 열심히 .. 오늘과 내일을 준비하는데 .. 답답 .. 이런 기분으로 얼마나 … 오늘보다 나은 내일 ..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 수 있을지 .. 한국에서 더 돈 벌어 먹고 살 수 있을까 ..? 아이들은 … 모 라고 하면서 키우지 ..? 아이들이 .. 이런 역사 진행을 보면서 더 잘 커 줄 수 있을까 …? .. 늘 그렇듯 … 저 TV 는 다른 세상만 이야기 한다 … 내가 살고 있는 시대는 아닌 듯 싶은 … .. 하늘이 흐리이다 .. 첫 눈이 내릴까 ..? . 나 .. chemica 박-최 게이트 너머 역사의 문을 열어젖히자 입력 2016-11-02 (수) 18:39:24 | ..
남쪽 이런 곳이 있다 한 때, 두려움의 존재 무섭게 생긴 폭격기 얼마나 많은 두려움을 주었을까? 한 때엔 하늘을 주름잡을 낡은 비행기 훈련기가 제일 이쁜 듯.. 남쪽 … 이런 저런 생각들
남쪽 .. 그늘 한 구석 … 그렇게 가을이 익어 가다.. 무얼 찾아서 여기까지 내려 왔을까 ..? 조금은 행복이고, 조금은 멋진 기억이 있음 좋겠어. 그래도 즐거운 저녁 시간 … 따스한 국물이 위로를 주는 날 ..
클라리넷을 연습하려고 깹죽 거리는데 … 왜 이리 소리 내기가 힘든지 … 피리는 숨 바람으로도 소리가 잘 나는데 … 클라리넷은 뱃심, 주둥이 힘.. 엄청 들어 가는 듯 … 어제 .. 선생님의 클라리넷을 관찰 하는데 .. 이십년 넘게 클라리넷을 불어온 이쁜 선생님.. 구력이 느껴지다 .. .. 소리 좀 잘 내고 싶은데 ..
요즈음 .. 몇 일 박근혜 찌라시를 재미있게 보고 있음 … 자잘굴한 흥미에서 시작했지만 .. 이걸 보고 있노라니 .. 한 숨만 … 내 삶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 적지 않을 듯 … 아직까지도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경제적 문제가 노골화 되고..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듯 .. 삶이 더 힘들어 질 것이라는 예상 .. 박근혜 뽑은 넘들은 무슨 생각으로 투표했을까? 어떤 생각으로 오늘을 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