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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chemica 2009. 7. 4. 06:44

집으로 향하는 길은 늘 즐거움 입니다.

기대와 쉼 .. 아이들, 아내에 대한 즐거운 상상이 .. 나의 뇌를 자극하는 시간입니다.

목요일에는 포승에도 비가 많이 내려서 일 진행이 어려웠는데, 금요일 다행이 나의 신은 뜨악빛을 허락하셔서 .. 마무리 작업을 허락하십니다. ^^

비내리면 .. 비와서 걱정 .. 햇살이 가득하면 .. 뜨겁고 .. ^^.. field에서 일하는 즐거움 인지도 모릅니다.

귀갓길 중 .. 저녁 ..

일곱시 삼십분 .. 늦은 시간인데도 .. 해가 아직 저기 있습니다. 오늘 하루 고생한 해 입니다 .. ^^

조~기 .. 우리집 보이죠 ..? 조금만 더 가면 .. 아이들을 그렇게 만나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쉼이 있는 곳이구요..

주말에는 잠시 도서관에 가서 .. 보고 싶은 책도 보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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