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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골에서

chemica 2009. 3. 9. 20:14

지금 일하는 발안 사이트 .. 인근에 만석골이라는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 식물을 무척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따스하게 점심먹고 .. 몇 장 담았습니다.

이른 봄 .. 꽃을 담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서 …

봄 햇살이 햇살이 참 곱네요.

매장 구석에 .. 제법 큰 식물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머니는 이 식물이 작품이라는데, .. 나에게는 이쁜 식물입니다.

   

봄이 .. 빨리 왔음 ..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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