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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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chemica 2009. 6. 23. 08:25

오늘 아침 … 굶다. ^^

아침을 못 먹은 것이 오늘 하루가 아니지만, 처음  아침을 건너간 것도 아니지만 … 오늘 아침은 왜 이리 빈 속이 힘든지 .. 나이 먹어가는 탓인가? ^^ 그래서 결국 2009년 6월 23일의 아침은 내 작은 역사에서 skip ^^

어제 거래처와의 지루한 협의가 나를 더 힘들게 하는지도 모른다. 끝도 없는 것 같은 요청, 요청 .. ㅆㅂ .. 을은 땅 팔아서 장사하냐? .. 그러니 그렇게 왕뒤통수 맞지 .. ㅂ ㅅ 들 ..

지난 김해 일정에서 담은 연지공원 일부 ..

이런 저런 이유로 .. 힘이 빠진다 ..

빈 속 .. 봉지커피로라도 위로가 필요한 가 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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