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일요일 아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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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chemica 2012. 12. 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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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 내어 강가를 찾는다.  양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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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가게들 .. 아직 문 열지 않은 이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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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로 붐빌 만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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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손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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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오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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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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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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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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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춥지 않아서 인지 은행나무잎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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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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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는 않아도 아직 꽃도 달려 있다.

 

보름 빠지는 두어 달의 긴 시간이 .. 금새 지난다. 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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