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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조롱

chemica 2014. 12. 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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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가던 길 ..

아무 생각 없이 떠오르는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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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 꼬여버린 생각 마냥 .. 컴도 바싹 꼬여 있다.

아 머리아파 ..

밖에서 일하는 것도 큰 조롱 이었는데 ..

이런 안에서는 더 큰 조롱을 준비하고 있었다.

지난 금요일 .. 큰 스트레스 ..

밤새 끙끙 앓고 .. 토요일 내내 .. 발열과 두통으로 지세우다.

오늘은 좀 나아지려나 ..

월요일 부터는 어떻게 조롱을 만들어 주어야 .. 공평한 즐거움을 만들어 갈까 ..?

.. 일요일 아침 .. 집 ..

오늘은 눈이 왔으면 좋겠다.

하늘은 가득 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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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즐거워 하는  .. 재미있는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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