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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xing

chemica 2011. 11. 9. 07:26

여기 나온지도 열밤이 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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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익숙하지 않은 .. 식사 ..

첫 날 .. 처음 먹은 현지 음식 ..  허덕이는 시장끼에 맛있게 먹은 음식 ..

몇 일전 두번째 찾았을 때는 .. 그렇게 맛있지도 않았다 ..

이제  ..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 아이들과 같이 있고 싶은 생각 ..

조금 더 평범 한 그런 꿈을 가지고 싶다는 느낌 뿐이다 . ..

아이들은 잘 지내는지 ..

안사람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지 . .. 그런 걱정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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