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잠시 사무실에서 본문

그런그런 이야기

잠시 사무실에서

chemica 2008. 12. 3. 09:42

간만에 사무실 입니다.^^

아직 내 책상이 잘? 있네여.

책상 빼면 .. ~ 혼 낼겨^^

==========

대구에서 올라 오는 길 ..

작은 일탈을 누립니다.

청주 진입로^^ 이내 가을이 지났네요.

뜬금없이 .. 학교에 가 보고 싶습니다.

낮 익은 모습들 ..

기억의 저편을 잠시 헤집어 봅니다.

그리움, 추억 .. 그런 단어들을 잠시 곱씹어 봅니다.

무얼 찾아 헤 메였는지 ..

 

잠시의 시간동안 ..

다시 실망을 찾은 것이 아닌지 …

.. 그런 느낌입니다 ..

무엔가 주소를 잘 못 찾은 듯한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