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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에서 만난 꽃

chemica 2009. 4. 29. 09:41

포승에서 일 진행하면서 …

이른 시간 가까운 공원을 찾습니다.

이 꽃 이름이 궁굼하네요. 언젠가 월미산에서 만난 적은 있는데, ..

연잎 한 가족이 .. 여름의 햇살을 그렇게 기다립니다.

창포 .. 남빛이 곱네요.

강민이랑 같이 놀아주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빠를 기다리는 아들과 가족이 있다는 것이 즐거움 입니다.

내일이면 .. Hard working 은 일단 마무리 됩니다.

하나의 현장을 다시 마무리 하면서 .. 이렇게 힘들게 .. 일 한 것도 모랜만 인 것 같습니다.

내심 .. 즐겁습니다.

^^ 이 즐거움을 누가 알 수 있을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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