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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chemica
2008. 8. 30. 06:25
구미 일주일 째 ..
작년 봄.. 여름엔가.. 왔던 그 현장에 다시 왔습니다.
이 거래처의 일곱번째 프로잭트^^
익숙할 만도 한데.. 갈수록 어렵네여.
옥계 개울가에 그렇게 가을이 찾아옵니다.
그나마 이번주에는 설비팀 같이 있어서 외로움은 없는데 ..
다음주 부터는 혼자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두어 주 더 고생하면 ..
옥계 개울가에 다시 작은 보람을 만들어 놓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