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귀가 chemica 2013. 7. 26. 05:50 귀가는 늘 그렇게 달콤함 입니다. 아들넘과 함께 찾은 집 인근의 여름.. 올 여름은 그래서 한 4~5개월을 만나는 것 같네요. 저녁은 외식 입니다. 아이들이 한참이나 커졌습니다. 이제 멀리 안 가고 집에만 있고 싶어 지네요 .. 그만 힘들어 하고 싶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