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귀가 chemica 2011. 9. 10. 05:08 설레이는 길 입니다. 이른 새벽아침 .. 비 내리던 화이안을 출발합니다. 몇 일전 식사 준비 하면서 .. 비싸지 않고 맛있었던 넘 .. ^^ 숙소에서 내려 보던 현지 시설 .. 자세히 보면 금회 공급분 .. 설비도 조금 보이지요 ..^^ 한 삼주 집을 비운 사이 .. 아이들도 많이 컷습니다 .. 아내도 더 이뻐 지구요 .. ^^ 몇 일 .. 쉼을 만들고 .. 다시 일정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 올 추석은 즐거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