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길림 일정

chemica 2013. 8. 20. 17:29

IMG_9812

이번 일정은 휴가 같은 일정이네요.

 

IMG_9819

거래처의 작업 진행 여건이 아직 .. 현장 투입도 못하고 있네요. 몇 일전 비로 송화강 물이 불었습니다.

IMG_9829

강가의 야생화 .. 한 낮에도 24~25도 정도 ..

IMG_9843

여름엔 사람 살만한 동네 입니다.

IMG_9849

이렇게 물 불어 놓으니 . 다뉴브강 비슷한 느낌 이네요.

IMG_9982

무슨  .. 관공서 같은 ..

IMG_9867

남과 여의 느낌은 세상 어디나 똑같은 느낌 입니다.

IMG_9874

짧은 여름.. 이미 가을을 준비하는 듯 ..

IMG_9892

백일홍이 질 즈음이면 .. 첫눈이 내릴 겝니다.

IMG_9900

나랑 비슷한 취향을 갖은 할아버지

IMG_9908

올 가을엔 조금 더 행복하고 여유 있으면 좋겠습니다.

IMG_9912

공원 한쪽 .. 할머니들은 마직을 하시는데 .. 걸려 있는 의자가 인성적인 .. ^^

IMG_9918

어떤 식물

IMG_9943

읍내 한 곳의 유적지

IMG_9944

..

IMG_9969

고서를 판매하는 듯

IMG_9994

꽃 주인은 나비

IMG_9999

감자와 옥수수를 굽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