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다시 일 잡다 chemica 2013. 5. 14. 22:13 일하는 곳에서 머지 않은 .. 동관 이라는 동네 .. 작은 분수가 .. 더위를 식혀 주는 듯 .. 어제 심천 공항에서 먹은 우동 .. 참 맛있게 먹은 한 그릇 .. 지난 주말 .. 광저우에서 먹은 점심 .. 나름 맛있게 먹은 음식 .. 오늘부터 일 시작 .. 까먹은 날들 만회 하려면 .. 까물어 치게 몰아야 할 듯 .. 이제 비나 안 왔음 좋겠다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