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다시 하루 chemica 2016. 4. 5. 09:47 숙소 인근에 꽃이 피웠다. 요즈음 재미있게 먹고 사는 음식 그 비 내리던 날 .. 수수한 .. 이제 몸이 예전 같지 않은 듯 .. 밤새 아프다 .. 하루에 만오천보는 무리 인듯 하다. 만보 이내에서 일을 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