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
동기모임 20110617 시골막창
chemica
2011. 6. 18. 08:46
바람이 시원한 아침
생각나는 친구와 시원한 커피 한잔 나누고 싶은 아침 입니다.
지난 저녁 친구들과의 편안한 모임이 .. 마냥 즐거운 기억입니다.
일 끝나는 시점에서 적당하게 비도 내려주고 .. ^^
막창이 고소하게 익어갈 즈음 . ..
목구멍을 적셔주는 시원함.. ^^
다행이 진행하는 현장이 가까워 .. 일뜽으로 접수하고 .. ^^
친구들을 기다리면 막창도 구워놓고 .^^
정수 랑 한잔 .. ^^
학범 이랑 한 잔 ..
진철 이랑 한 잔
순웅 이랑 한 잔
인구랑 한 잔 .. ^^
응배 도 한 잔 ..
주인 마님도 한 잔 .. ^^
그렇게 .. 술 잔을 기울여 가고 있습니다.
내가 저렇게 까맣고 .. 짝눈 이었나 ..?
상원 이도 한 잔 . ^^
남용 이도 한 잔 .. ^^ 닥 걸렸다 .. ^^
막판에 라면도 올려준 ,.^^
^^ 나누는 즐거움이 있던 .. 곳 입니다. ^^
적당이들 먹고 .. 내일 일 준비하자 .. ^^
술을 먹으라는 얘긴지 .. 먹지 말라는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