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모노크롬 chemica 2012. 9. 18. 20:31 왜 모노크롬을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4차원에 살고 있어서 ..? 몇 일 야간일 하면서 .. 더 많이 생각하고 .. 지치고 .. 아이들 생각 많이 나고 .. 이 따금 전화 해 주는 아들넘이 고맙고 .. 토요일에는 ..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 .. 이렇게 사는 것은 죄악 일 것이다 .. 야간 일 하는 분들이 존경 스럽다.. 목요일 밤 까지니 .. 몇 일 안남았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