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봄과 여름 사이 즈음
chemica
2024. 4. 23. 07:46
몇 일 ... 음성으로 청주로 돌아서 ..
다시 사무실 ..

올해는 체리를 꼭 먹을테다.

어제 .. 까루 데리고 바닷가 ..
진달래 필 즈음엔 소라가 맛있다 해서 .. ^^
보름 다가 오는 듯 ... 물이 많이 쓸다.

요즈음 같이 연습하는 찬송가
느낌 좋음

봄과 여름 사이에서 계절을 느끼다.
오늘 저녁 .. 내일 비가 지나면 ... 또 다른 계절이 시작될 듯
오늘은 머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