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비 와 ..
chemica
2013. 7. 17. 19:27
비와 .. 새로운 것도 아니지만 … 받아 들여지는 색감이 너무나 다른 것은 ..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내가 샀다고 자랑하는 불 판 ..
저기에 삼겹살을 언제 올릴 수 있을지 .. 8월엔 가능 하겠지?
시운전 진행하면서 .. 갑작스런 잡소리에 시스템 끄고 송풍기 열어보니 .. 저런게 있다.
이해가 안가 ..^^. 중국넘들 하기 싫은 일을 한 것은 맞는데, 왜 관로에 저런게 있는지 .. 이 현장와서 한 삼개월 진행하면서 .. 이해 할 수 없는 극단 상황이 많아.
늘 그런 .. 혼자만의 귀가 .. 비 .. 이제 끝을 종용하고 싶다.
아내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너무 멀리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