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사강 읍내 여행 chemica 2014. 1. 6. 15:45 잠시 짬내에 읍내 여행을 나섭니다. 그렇게 사람사는 동네 .. 크지 않은 동네인 것 처럼이나, 옹기 종기 합니다. 생선가게 많은 곳 ..예전에 이 곳이 바닷가 였다는 작은 증거 이지요. 좋아하는 야생화마을 .. 언제 꽃을 다시 피우려는지 마냥 .. 그 꽃 만 기다립니다. 굴막 이라고 부르네요. 어느 가게의 작은 붉음 .. 봄을 기다림 나만의 봄을 기다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