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12. 9. 12. 20:52

아직 .. 이 현장을 떠나지 못하네요 ..

하나 장점이 있다면 .. 이쁜 물가가 있다는 것 입니다.

가을이 오는 골목 .. 햇살을 기다리는 대추가 곱네요.

한 여름 즐거웠을 것 같은 .. 패랭이 ..

과꽃 ..

다시 국화 입니다.
겨울이 차가운 날 .. 여기 내려 왔는데 .. 아직 .. 오며 가며 들리고 .. 사고친 넘 있어서 .. 다시 들리고 ..
끝이 머네요 ..
이런 사람들과 어떻게 같이 일해야 하는지… 내심 걱정 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