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시골 chemica 2016. 5. 22. 07:37 노오랑 그렇게 더운 햇살이 또 하나의 계절을 만들어 내는 보리가 영글어 간다. 시골로의 여행은 그런 즐거움이 있지. 우리 집 화분에 심은 가지 .. 꽃이 피웠는데 … 가지가 달릴까…? 수분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하지 ..? 그렇게 감자는 영글어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