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14. 5. 28. 13:46

그 동안 저녁으로 먹고 산 꼬치집 .. 이 집 땅콩이 좋다.

^^ 이 그림의 주인공 이지.

어떤 날은 좀 더 이뻐져 보일 때도 있다.
그나마 이제 없을 거라는 거 ..
일을 하면서 ..늘 잘 해올 수만은 없는 건 알지.
조금 못해서 한 번 더 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좋은 답이면 좋은데 ..
이번 건은 전혀 그렇지 못한 듯 하다 .
늘 그렇게 기다리던 마지막 사이트 .. 이다.
쉼이 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