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어느 여름 끝 자락 chemica 2016. 8. 24. 15:55 낮선 곳에서 아침 식사를 청하다. 계절이 바뀌고, 귤이 익어가는 듯 하다. 능소화 느낌이 진하다 .. 밤새 운전을 해서 그런가 싶다. 오늘 일은 좋은 느낌으로 진행 할 수 있을 듯 하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