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어느 저녁 무렵 chemica 2016. 9. 6. 16:50 아내가 식사 준비하면서 테이블에 식물 .. 꽃 들 .. 딸아이가 준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늙어 가는 모습.. ^^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인지 ..? .. 일이 안된다 .. 안풀린다 .. 늘 안되는 일이지만 .. 요즈음 더욱 그렇다. 무엔가.. 새로운 생각을 하고 싶은데 .. 그나마 멀다 … .. 비가 올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