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어떤 일탈 chemica 2016. 7. 31. 16:46 멋진 나무 둘… 시원한 숲 길 강 건너 북녁 구굴어스에서처럼이나 민둥산 그래도 사람 사는 곳 이지 아주 더운 날 .. 짤막한 쉼 한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