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일상 chemica 2016. 7. 15. 08:47 덥다.. 이쁜 장미가 빠삭 마르다. 아이들도 학교에서 스트레스가 심한 듯 하다.. 저녁에 딸아이와 둘이서 골뱅이 소면을 만들어 먹다. 맛은 좀 떨어지지만 ^^ 딸아이와 즐겁게 저녁을 나누다. 비가 한 자락 와 주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