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잠시 쉼 chemica 2015. 10. 17. 17:47 아이들과 잠시 쉼 집 근처 작은 공원 .. 벨일 없이 잠시 걸을 수 있는 곳 가을이 오는 듯 .. 가는 듯 .. 그렇게 잠시 쉼 old + new = 늙어짐 오후 잠시.. 쉼의 시간들 머리 아프다. 고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