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저녁 무렵
chemica
2015. 11. 23. 09:21
해 질 무렵 ..
느즉한 해가 넘어가고 있을 즈음
이 사람들은 꼬치로 굽지 못하는 게 없는 듯 ..
여기 장강의 생선인 듯 하다.
몇 일전 먹은 생선이 .. 저런 생선 이었을까 ..?
과일가게
주인집 아들 인 듯 ..
네살 되 보이는데 ..
밀가루 주무르는 솜씨가 .. 나름 ^^
누구나 그렇게 삶의 방법과 모습을 갖고 태어난다 ..
누구처럼이나 금수저 이다면 행복한 모습이고 ..
요즈음 아들넘은 . 무슨 하고 싶은 것이 그리 많은지 ..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 ^^
학교는 제대로 가는지 ..
학교 가서 셈은 배우는 지 .. 공부는 따라가는 지.. 나름 걱정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