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점심먹고 chemica 2015. 11. 21. 17:18 점심 먹고 잠시 .. 세차장 인근 작은 찻집 차 한잔 2원 동네 놀이터 인 듯 .. 한 오십년 넘어 보이는 테이블 이 공간을 같이 했던 수 많은 .. 시간 속의 인연들 .. 넌쎈스 인가 ..? 집에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