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ca
2010. 10. 10. 00:47
아이폰으로 본 창공이 곱다 ..
남동공단 일하면서 … 잠시 하늘을 담다 ..
지난 봄 .. 꽃 피울때 부터 본 .. 석류 .. 이만해 졌다 .. ^^
지금 시간에 퇴근을 하는 미친 짓도 해 보고 .. ^^ 결과물이 좋아야 하는데 .. 조금 아쉽담 .. ^^
그래서 .. 가을이 좋은 것 같은 느낌 ..
아이들 .. 곤히 잠을 청하고 ..
아이 엄마는 주말 공연을 준비하느라 .. 얼굴이 빨게 지도록 춤 연습 중 ..
낼은 잠시 쉴란다 .. 깨우지 말고 .. 전화도 하지 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