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그런 이야기 휴일 .. chemica 2011. 2. 13. 20:27 아이들과 함께 있는 주말이 따스함 입니다. 시끄러운 아내와 딸아이 .. 이쁜 발렌타인 초코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들이랑 나선 승기천 산책 .. 올 것 같지 않았던 봄이 오는 소식을 봅니다. 다음주 부터는 조금 더 많이 뛰고 .. 여러 현장을 돌아보아야 할 것 같네요 .. 꽃꽂이 하는 것처럼 한땀 한땀 .. 이쁘게 가꾸고 싶음 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