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 늘 그리운 단어 입니다. ..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 .. 나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다는 것 .. 지난 밤 .. 느즈막히 귀가.. 아이들과 같이 잠을 청하고 .. 오늘은 사무실 .. 밀린 정산 .. 점심먹고는 몇 업체 점검 .. ^^ 귀가하는 길엔.. 영흥.. 친구 가게에서 생선 몇 마리를 취합니다. 바닷가에서 나서.. 자라서 인지 .. 이넘의 비린내가 좋습니다. ^^ 아내는 조금 귀찮아 하지만 .. 손질까지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