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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일 없는 하루 본문
심심한 일요일 아침 .. 어디 가야할 곳도 없고, 오라는 곳도 없다.
차 타고 .. 그렇게 ..
읍내가서 아직 한 번도 올라가 보지 못한 공원에 오르다 ..
이제 그냥 밋밋하다.
이런 저런 생각에 맘은 불편 ..
그냥 .. 숙소로 향함 ..
혼자는 역시 갈 곳이 없다
주유소 들려서 에스프레소 .. 쌈직한 에스프레소 맛을 이제 안다고나 할까?
숙소 인근 .. 그냥 점심 .. 맥주 하나 .
어느 집 ..베란다 .. 집에 가면 이렇게 이쁜 베란다를 만들고 싶다.
카메라에 담긴 부다페스트 .. 담엔 꼭 가족이랑 와야 하는 곳이다.
..
하루 그냥 이렇게 .. 숙소에서 뭉게려니 .. 시간 무지 안 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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