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자전거 여행 본문
아이들과 아이 엄마와 같이 자전거 여행을 나섭니다.
꽃이 가득한 길
해당화 …
잠시 휴식 … 구구각색 ^^
해당화 길가 …
초록색 엄마 자전거는 옆집 시내 엄마 자전거 빌린 것 .. ^^
이른감 있는 원추리 .. ^^
벌써 초여름 인가 봅니다.
그렇게 20km 정도를 달렸습니다.
걷고 싶은 오솔길을 달리고 …
수산동 지나면서 오디도 보고 .. ^^ 맛보고 .. ^^
방가지똥 이랑 .. ^^
까맣게 익은 벗찌 열매^^
수고한 길 .. 잠시 휴식하면서 ..우리 작은 영혼들 .. ^^
모두 열심히 수고^^
파이팅 .. ^^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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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 2009.06.01 06:28 신고 주말 ..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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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댁이윤영 2009.06.02 14:24 신고 오디 정말 맛있죠^^ 참 좋은 자전거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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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 2009.06.07 01:26 신고 강민이랑 같이 잠을 청하려고 한다 ...
강민은 먼저 잠들어 버린다 ...
잠을 청하려고 하나 .. 이런 저런 .. 생각에 잠을 청하기 힘들다 ..
하루 하루 가는 시간들 ...
이런 시간들이 .. 그냥 .. 이상할 뿐이다 ... -
chemica 2016.03.21 13:05 신고 즐거운 기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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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 2016.03.22 06:16 신고 이런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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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 2020.09.26 03:53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