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어제 아침엔가 본문

그런그런 이야기

어제 아침엔가

chemica 2009. 6. 3. 06:42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 .. 야생화 마을에 살짝 .. 얼굴을 드밀다 .. ^^

전곡항

야생화 마을 패랭이

잠자리? 의 우화 …

방가지똥 이라던 식물 ..

노란꽃 …

   

포승 현장을 그렇게 바리바리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일들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대응해야 하는 것들이고, 오늘 일부 보수 작업을 통해서 설치 및 시운전 과정은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 다섯시 즈음 .. 인천에는 소박비가 그렇게 한바탕 지나갔는데 … 아직 포승은 흐리기만 합니다.

비간 안 와야 하는데 … 내심 걱정입니다.

이 현장이 끝나면 .. 한 일주일 후즈음에는 .. 진린 현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기초부터 설치, 시운전 까지 혼자 대응해야 할 부분이기에 .. 부담이 되네요 …

아이들과는 두어달 이상이라도 떨어져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이들과, 아이 엄마와 조금 이라도 가까이 있고 싶은데 … 쉽지 않네요.

주말 즈음엔 .. 즐거운 쉼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