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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시작하다

chemica 2009. 8. 3. 05:01

저녁노을을 등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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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엔가, 포승에서 일을 마치고 음성으로 가던 저녁무렵 입니다.  사이드 미러 너머로 저녁이 보이네요. 휴가철에는 지방으로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 자주 샛길을 이용하지만, 음성-포승간에 도로가 연결되어 다행입니다.

이번 주도 저 도로를 몇 번 더 타야 하지만, 그래서 일의 끝이 있는 겝니다.

어제 오후 아이들과 함께했던 풀장에서의 즐거운 기억이 .. 이제는 온유도 강민도 깊은 물을 두려워 하지 않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돌아오는 주말이 물때가 좋습니다. 아마도 유두 사리가 지난 아홉매 일겁니다 .. 주말엔 더 어렵겠지만, 강민과 온유와 바다에 가는 꿈을 꾸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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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수영장 입장 전에 아이들은 시설을 둘러 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오누이 입니다. ^^

 

..

오늘부터 진행되야 할 일들이 빠듯합니다. 17일 까지 .. 날씨로 인한 일정 지연은 이틀 정도 밖에 여유가 없습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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