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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국

chemica 2009. 9. 28. 02:08

어제 위험하고 어려운 작업을 무사히 마치고,, ^^ 저녁 식사는 길림 읍내의 평양식당을 찾았습니다.

길림이기에 가능한 그런 공간 입니다. 담백한 이북 음식과 이북에서 온 처자들의 “반갑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오랜만에 입에 맛는 식사를 해 봅니다.

중국기와 북한기

반갑습니다 … 노래 ^^

신경 쓴 의상 ..

순한 이북 담배 ..


항상 미소 ..

^^

이북 술 .. 송이술 .. 맛 좋음 .. 비쌈 .. ^^

잠시의 즐거운 공연 ..

깔끔한 냉면

길림이기에 가능한 평양식당 입니다. 즐겁게 일을 마치고, 즐거운 식사를 가져봅니다. ^^

일요일 즈음은 귀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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