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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秋天的嘉兴

chemica 2011. 11. 12. 16:39

이곳에도 가을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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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호수 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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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답지 않게 아직 파아란 나무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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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사연이 있는 문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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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는 연이 가득했을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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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고 수로가 참 많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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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락 노오란 가을이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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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스러운 여유가 있는 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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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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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공산당 창립과 연관된 사연이 있는 작은 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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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작은 식당을 겸비한 선박입니다. 저 배타고 호수 한바퀴 돌면서 소주 한잔 나누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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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끝에는 아기자기한 분수가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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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는 작은 소도시 여느곳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다만 맑은 날이 어제 오늘 뿐 이었다는 것 .. ^^

다행이 오늘 내일은 크게 바쁘지 않네요. 월요일 부터는 몇 일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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