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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신탄진 … 본문
발렌타인 별 이라고 하기엔 .. 좀 촌스럽고 .. 견우직녀 별 ..?
늘 저렇게 사랑을 꿈꾸고 산다면 .. 행복한 넘일게다 .. skywalk 에서 보내준 이미지 ..
신탄진
여기 처음 온 것도 아니다.
매일 다녀도 익숙치 않은 출장길 .. 여기서 한 삼주는 살아야 할 것 같다 ..
깨졌다 .. 어떤 넘이 깨뜨렸는지 중요하지는 않다.
무에든 약한 넘이 깨지게 되있다. 저기에 강한 넘을 쓰면 .. 더 중요한 부품이 깨지고 만다..
금요일 아침엔가 .. 여기 오던 새벽녁 .. 안개와 결빙으로 긴장을 한다.
잠시 쉼 속에서 .. 겨울의 한 자락을 만나다.
포항에서 만난 .. 어느 사진 ..
창업자의 승용차를 전시해 놓고 있다. 사십 몇년전 ..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었을까?
일요일 아침 ..
여관방에서 별 생각을 다해 본다 ..
오늘 되어질 일들이 행복하게 이루어 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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