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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인생을 걷다 - 소풍가는 것처럼

chemica 2012. 7. 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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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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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천둥번개가 잠을 깨우더니, 아침녁 맑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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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일찍 시작한 아침이 즐거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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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찾는 작은 섬에도 단비의 즐거움이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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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부터 보이는 가마우지가 날개를 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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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나리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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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찾는 즐거움이 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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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 가득한 나리가 .. 이제 여름은 것을 알리고 있네요 ..

휴가철이 다가오듯 .

음악 크게 들으며 천천히 가는 길이 즐거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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