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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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둘째 .. 날

chemica 2012. 8. 10. 16:41

기억을 찾아 헤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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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강 넘어 작은 오솔길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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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 가물한 기억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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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이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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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도 꽃을 피워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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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기억 속에서 .. 찾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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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내음 ..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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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고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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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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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이 태양화라고 불렀던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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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작은 장소가 그렇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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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햇살에 .. 힘들어 하는 나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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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어느 농가의 가을을 맞이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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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 돌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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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강 .. 인근의 조용한 곳 ..

아이들이 참 좋아하던  .. 그런 기억 입니다.

..

그렇게 둘째날 .. 작은 즐거운 기억속으로의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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