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가을바람 본문
새벽아침 바람이 차다 ..
어제 아침 .. 아이들과 일과 준비하며 담은 가을 ..
어느새 가을이 훌쩍이다 ..
한 동안 .. 문경에서 일을 진행한다 ..
간만에 .. 일다운 일 .. 보름 .. 짧지 안은 시간이 될게다 ..
보름 .. 비우면 .. 더 차가와 지고 .. 더 깊은 가을이 될게다 ..
그 때 즈음이면 .. 단풍이 들겠지 ..?
어제 어머니와 아이와 함께한 즐거운 바지락을 기억하면서 ..보름을 살게다 ..
새벽 아침 .. 일 떠나면서 ,.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