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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비 내리던 저녁

chemica 2014. 4. 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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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름 이네요. 창포와 아카시아가 가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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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묵게 될 작은 호텔 ..

개구리 서리 가득하고 .. 오붓하고 좋은데, 혼자 라는 거 .. ^^

그리고 가까이에 수퍼마켓이 3Km는 가야 한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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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담은 꽃 들 ..

 

늘 그렇듯 .. 속이 답답함 이네요  ..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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