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특식으로 ? 나눈 점심 나름 즐거운 저녁에 소주 나누면서, 여기 까지 가다 .. 나름 즐거운 old cafe 여기서 피리 불고 .. 끝났다 .. ^^ 요즈음 고민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 소리 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지 .. 다시금 느낌 ..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