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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어느 아침, 관곡지
얼마 만인지 잠시 관곡지 오랫만에 이 여름을 다시 보다. 시원한 비를 기다리다. 연꽃은 시드는 일이 없다. 이쁘고 선명한 라인을 갖느다. 그래서 누가 담아도, 카메라 기종에 관계 없이 이쁜 듯 오지 않을 비를 기다리는 듯 추한 모습을 남기지 않아서, 더욱 이쁜 모습 만으로 기억되는 듯 모처럼의 연꽃이 곱다. 잠시 즐거운 아침 .. 비를 꿈꾸다.
그런그런 이야기
2016. 7. 24. 15:09
여름 일정
좋아하지만 싫어한다면 .. 아마도 이 꽃 일게다. 이 꽃일 필 즈음이면 .. 여름의 한 가운데 이지. 어떤 깊은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 그런 느낌이다. 어느 현장의 전신주 마다 .. 높직이 늘어서다. 지난 날 다녀온 현장은 낮기온 38도 이다. 애고고 .. 저주 받은 곳 .. ^^ 아직 여름일이 반도 안지나다. 다음주 주말 일이 피크가 되고 .. 그라고 꺽이겠다. 고민 많은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다. 다행인 것은 컴이 복구 되다. 데이타도 99% 이상 살렸고 .. 파티션 일부만 날라갔을 뿐 .. ^^ 나의 신에게 감사. 앞으로도 주욱 같이 가자 .. 으응?
그런그런 이야기
2016. 7. 24.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