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무엇이 있다는 거 .. 주말 내내 .. 클라리넷과 함께 한 듯 이제 소리 내기가 훨씬 수월한 듯 하다. 아침에 일 가려면 .. 자야 하는데 … ^^ 늦은 시간 … 겨울비가 지나다.